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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개 MEXICO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4-08-22 11:17
조회
1740
멕시코소개

멕시코현황

 
일반정보
Untitled
공식국명: 멕시코합중국.
면적: 5.114. 295 km².
위치: • 32° 43´ 06´´ 북위. • 14° 32´ 27´´ 남위. • 86° 42´ 36´´ 동경. • 118° 27´ 24´´ 서경.
행정구역: 32 개주 (수도: 멕시코시티).
날씨: 28.3% 건조; 20.8% 아주건조한; 20.5% 따뜻하고건조한기후; 23% 따뜻하고습한기후; 4.7% 따뜻하고건조한 2.7% 뜨겁고습한.
사회
평균수명: 68.5, ; 74.7,
: 60% 매스티조; 30% 아메리카인디오; 9% 유럽; 1% 기타
언어: 서반아어 (공식), 66개의인디안
문맹: 10.4%
종교: 89.7% 카톨릭; 4.9% 기독교; 0.1% 유대교; 2.1% 기타;3.2% 무교.                      
독립일: 9 16
경제
화페: 페소 (M$); 1 페소=100 센트
자연자원: 석유, , 구리, , , 아연, 천연가스, 목재                 
수출국: 미국 (89%); 캐나다 (1.7%); 일본, 스페인, 베네수엘라, 칠레, 브라질 (2%).
수입국: 미국 (74.8%); 독일 (3.8%); 일본 (3.5%); 캐나다이태리, 한국, 프랑스 (6.2%)
 

정식명칭은멕시코합중국(United Mexican States)이다. 중부아메리카최대의연방공화국으로, 국명은아스테크족의군신(軍神)인멕시틀리(Mexictli)에서유래한다. 북쪽은미국, 남쪽은과테말라·벨리즈와접하고, 서쪽은태평양, 동쪽은멕시코만(灣)에면한다. 북서태평양연안에는본토와병행해서 1,200km 길이로돌출한캘리포니아반도(半島)가있고, 남동대서양연안에는북쪽을향해유카탄반도가멕시코만과카리브해를나눈다. 1846년미국과의전쟁으로북부지역일부를잃었고, 1910~17년혁명으로봉건주의가무너졌다. 1994년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출범과함께마이너스성장률을기록하다미국의긴급지원에힘입어회복세로돌아서는등대미의존도가높다. 행정구역은 31개주(estado)와 1개연방구(distrito federal)로이루어져있다.

개관

정식국명 : 멕시코합중국 (ESTADOS UNIDOS MEXICANOS)

수도 : 멕시코시티 (고도 2,308 m)

면적 : 1,958,201㎢ (한반도의약 9배)

인구 : 약 9,583 만명(98년) (멕시코시티광역권 : 약 2,000만명)

독립일 : 1810. 9. 16 (국경일)

국민총생산 : 4,473억불(99년)

1인당국민소득: 4,942미불 (99년)

화폐 : 페소 (2003년 1월현재미화 1불당 10.00페소내외)

자연

멕시코는지체(地體) 및지형의구조로보아북아메리카의일부이다. 한편민족적으로는라틴아메리카이며남·북아메리카의육교부(陸橋部)를차지하므로중앙아메리카의일부라고도할수있다. 또한대(大)·소(小) 앤틸리스제도(諸島)는구조상중앙아메리카의습곡축(褶曲軸)과같은계열에속하므로, 중앙아메리카와서인도제도를총칭하는중부아메리카에서주요부를차지한다.

기후

국토의대부분이고원성이고북회귀선이남북을가로지르기때문에, 열대기후권이전국토의 25%, 건조기후권이 50%, 온대기후권이 25%를차지한다. 즉멕시코의중심부는열대고원의상춘(常春) 지역이며, 특히 1,500m 내외가최적온(最適溫) 지대를이룬다. 강우량은일반적으로적은편인데, 북서부는 435mm, 북동부는 685mm, 중부는 879mm, 남부는 1,301mm 정도의분포를나타낸다. 그러나설선을지닌화산의융설수(融雪水)가풍부하며옥토를만들고, 멕시코분지에서는수향(水鄕)의경관을나타내는지역도볼수있다.

주민

주민은백인과인디언의혼혈족인메스티소가 60%, 인디언이 25%, 에스파냐계(系) 백인이 15%이고, 그밖에물라토, 삼보등으로구성된다. 인구의지역적분포는기후조건으로인해고르지못하다. 국토의 14%를차지하는중앙고원에는전인구의 45%가거주하는데비해, 북부태평양지역은국토의 21%를차지하는데도거주민은전인구의 8%에불과하다. 수도에는전인구의 15% 이상이집중하고전인구의 60%는도시에거주한다. 인구증가율은해마다상승경향이다. 연령별인구구성을보면자연증가율이높고유소년층(幼少年層)의비율이높은피라미드형의특색을보인다. 에스파냐어(語)가국어이지만인디언들은아직나우아틀·마야, 아스테카, 사포테카등그들고유의언어를일상어로사용한다. 전국민의 89%가에스파냐통치시대에보급된가톨릭교를믿는다.

역사적인정권교체의평화적실현

2000. 7. 2 선거된대통령선거에서집권 PRI 당의 Francisco Labastida, 야당에서보수계 PAN당의 Vicente Fox, 좌익계 PRD당의 Cuauhtemoc Cardenas 후보등 5명의후보가출마하였는바, Fox후보가 15,988,740표(42.53%)를획득, 13,576,385표(36.10%)를획득한 Labastida 후보를누르고대통령에당선, 71년만의역사적인정권교체를달성

- 동선거결과는무엇보다도국민의변화에대한욕구에기인하나, 그간이루어진선거제도및사법제도개혁과 Zedillo 대통령의공정한선거관리에도기인대통령선거이후 2000. 12. 1 대통령취임식까지 5개월간의과도기간동안 Zedillo 행정부와 Fox 대통령당선자간의정권인계인수가평화적이고조직적인분위기속에서성공적으로이행

민주주의, 인권신장, 시장경제정책유지

Fox 대통령은민주주의, 인권신장및시장경제를정책의기조로삼는다는원칙을강조하고, 이를기초로한국제사회에서의멕시코의입지강화를도모

- 2002-2003년수임기간의안보리비상임이사국입후보결정

- PKO 참여가능성시사

- 인권문제적극대변

- FTAA 협상에서의중남미국가이익대변자자임

경제부문에있어서는재정개혁, 매년 7% 경제성장, 매년 130만개의일자리창출, 국경개방을목표로한 NAFTA의발전적개정, 외국인투자유치확대, 개방경제의지속, 국영기업의민영화등을추구

- 그러나, 국민정서상받아들이기어려운국영석유회사(PEMEX)의민영화는반대

대대적인개혁정책의추진

2000. 12. 1 대통령에취임한 Fox 대통령은부정부패타파, 교육개혁, 빈곤문제해결, 치안회복, 보건시설확충등을적극추진할것을공약한바, PRI 당의장기집권에따른부정부패및공공부문의비효율적인구조를타파하기위해대대적인개혁을추진그러나, 집권여당인 PAN 당의의석이의회에서과반수를차지하지못하므로불가피하게여타정당과의연합을모색해야하는상황하에서단기간내급진적인개혁조치를단행하는데제약요인상존

HISTORIA

I. 선사시대(La Epoca Prehispanica).

메조아메리카

메조아메리카의영역은멕시코의중남부와중미의일부분을포함하는부분을가리킨다. 메조아메리카에서는여러가지의문명이출현하였는데, 그중에서도중요한것은 Olmeca, Maya, Zapoteca, Teotihuacana, Tolteca와 Mexica이다.

[올메까문화(La Cultura Olmeca:B.C.1200-400)]

올메까인들은메조아메리카에서최초로문화가크게융성하여 '문화의어머니'격이다. 거석문화로유명한이들은엄격한계급사회로뱀과재규어를숭배하였다.

[사뽀테까문화(La Cultura Zapoteca:B.C.500)]

Oaxaca 지방의계곡의산정상에사뽀테까인들은 Monte Alban이라는도시를세웠다. 2천년이상 Monte Alban은사뽀테까인들의수도로, 메조아메리카에서가장강대한영역중의하나였다. 사뽀테까인들은초장기올메까문화의영향을받았으나, 후에는독자적인스타일을개발하였다. 비문이나석주에새겨진자료를통해이들은지금의태양력과같이 1년 365일의달력을지녔음이밝혀졌다.

[떼오띠우아깐문화(La Cultura Teotihuacana:A.C.1-900)]

떼오띠우아깐은육지와강이합쳐지는지리적으로중요한위치에세워진큰도시로, 인근에흑요석광산이있어서도끼나화살등을만들어사용하였다.떼오띠우아깐에서놀라운사실은도시가철저하게계획된도시라는것이다. 길이곧고잘교차되어흡사현대의도시구조와같고, 그규모도평방 20Km에달하며 20만의인구가거주하였다.

[마야문화(La Cultura Maya:200-900)]

마야문화는주로열대정글에뒤덮여있는데, Guatemala, Belice, Honduras와멕시코의 Tabasco, chiapas, Yucatan반도에이르는영역이다. 세습왕족사회로도시의중심부에는천문관측소나재단, 우물등중요한건축물이있다. 가장강력했던마야의유적지는다음과같다: Uaxactan, Tikal, Palenque, Coba, Yaxchilan, Copan, Quirigua, Uxmal, Tonina. 마야인들은메조아메리카에서가장발달된문자를지녀단어뿐만아니라소리도기록하였다. 또한그들은유일하게년도의개념도지니고있었다. 그래서마야인들의역사는 B.C.3114부터시작한다.

[똘떼까문화(La Cultura Tolteca:800-900)]

똘떼까인들은그들의수도를지금멕시코의 Hidalgo 주에있는 Tula에정했다. Tula는번창기에 6만의인구를가진거대한도시였다. 그들은광대한영역을지배하면서우리가역사시간에말로만듣던조공제도를실시하였다. Tolteca는아티스트란뜻이다.

[멕시까문화(La Cultura Mexica)]

멕시까문화는스페인의멕시코정복시존재하고있던 Tenochtitlan 문화라고알아두면쉽게이해가간다. 멕시까인들은수호신인 Huitzilopochtli가지금의멕시코문장처럼독수리가선인장위에서뱀을삼키고있는곳을찾으라고하여서그곳을찾아방황하다 Chalco-Texcoco 호수의 Aztlan 섬에 1325년 Tenochtitlan을세웠다. 그후 1521년스페인정복자들에게점령되어진정한멕시코원주민의역사는끝나게된다.

II. 식민지시대(La Epoca Colonial).

[정복(La Conquista)]

콜럼부스(Cristobal Colon)가아메리카를발견한지 27년후인 1519년 Hernan Cortes는 500명의군인을거닐고 Cuba에서 Veracruz로와서 Mexico 정복을시작하였다. 첫전투에서패한부족은스페인사람들에게여자들을선물하였다. 그중에한여자는 Malintzin이나 Malinche라고불리었는데, 나우아틀어와마야어그리고스페인어도배워서 Cortes의첩겸통역으로스페인의아메리카정복에큰도움을주었다. 그래서지금도 'Hijos de Malinche(말린체의자식)'라고하면주체성없게구는멕시칸들에대한욕이다.

정복자들은 Tenochtitlan을보고경탄하였다. 당시통치자였던 Moctezuma는스페인정복자들을극진히대접하였으나, 그들은 Moctezuma를인질로잡고많은귀족들을 Templo Mayor에서죽였다. 이에멕시까인들이반항을하여 Cortes와그의부하들은겨우도망쳐나왔다. 그후 75일간의섬에서의항쟁끝에 1521년 8월 13일멕시까의마지막통치자인 Cuauhtemoc이포로로잡힘으로인해서 Nueva Espana라는새로운시대가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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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부는한류열풍한국대중문화중남미인에게친숙멕시코에부는한류열풍이뜨겁다. 한류열풍의전도사로불리는주멕시코한국대사관의이종률공보관은최근한류열풍으로인해서한창더바빠졌다. 팬클럽등의활동이활발해지고있는데다한국대중문화에대한소개요구가초기의드라마에서이제는영화와가요등으로점차확산되고있기때문이다. 한류의시작은 2002년이공보관이본부로부터입수한 ‘별은내가슴에’, ‘이브의모든것’등 2편의국산드라마의방영을멕시코의공영방송 ‘메히껜세’와협의한끝에그해 10월부터방영되면서부터다. 당시방송국은 ‘이브의모든것’에대한멕시코인의반응을예측할수없어서주당 1회씩방영했으나예상외의높은시청률로인해 2004년부터는매주 3회(월, 수, 금)으로
재방하고있다. 방송의 J.소토기획총국장은 "특히 '이브의모든것'은멕시코에서인기를얻고있는 Telenovela(사랑을주제로하는중남미 TV드라마에대한통칭)의주테마인연인들간의삼각관계를다루고있어멕시코시청자들이부담없이즐길수있을뿐만아니라, 현대한국젊은이들의삶에대한액티브한접근방식도엿볼수있는좋은작품이었다"고평가했다. 이드라마는현재 5번째 ‘재탕’ 방영되고있다. 이에영향을받아서멕시코제2의민영TV인 ‘아스테카’도한국드라마의방송섭외를하고있다. 이공보관은 “드라마의주제가연인간의사랑, 젊은이들의패기와성공등인데이게멕시코사람들이정서와비슷해호소력을갖는다. 가족의반대로결혼을못한다는등의배경설정은가족주의가강한멕시코에서도어필하는것같다”고분석했다. 드라마가인기를끌면서한국에대해호기심과관심을가진젊은이들이추축이되어서 ‘한국팬클럽’ 과안재욱, 장동건등의팬클럽이생겨났다. 현재멕시코에는모두 4개의팬클럽에 2천여명의회원이활동하고있다. 주멕시코한국대사관에서는이들팬클럽의한국에대한관심을지속시키기위해서공동회장인로시오 (22세, 여)양등과협조해지난2003년 11월 8일대사관강당에서팬클럽회원들과일반인을대상으로한국영화및뮤직비디오를소개하는제1회 ‘역동적인한국으로의여행’행사를개최했다. 이공보관은 “당초대사관에선 40~50명이참석할것으로예상했으나공영TV에서뉴스및대담프로를통해행사를안내방송해팬클럽, 일반인, 한인후손등130여명이참석하는성황을이루었다”며이날의행사는한국소개영상물과뮤직비디오, 영화등을관람하고대사관에서제공한김밥, 잡채, 꿀떡등음식을나누어먹었다고밝혔다. 행사가끝난후로시오양은당일행사를취재하러온멕시코공영TV와의인터뷰에서 "현재정규회원수가 100여명에불과하지만이러한행사가지속되면회원수는점차증가할것으로예상된다"고전망하며, "앞으로자신을비롯한팬클럽회원들이한국문화를멕시코인들에게알리는첨병역할을담당하고싶다"는포부를밝혔다. 한국드라마의인기에힘입어서지난 2월에는멕시코국립영상원에서 ‘2004 한국영화주간’행사가개최됐다. 이행사는멕시코내대중극장에서상영되어 20만멕시코관객의심금을울린바있는 ‘집으로’에이어서 ‘공동경비구역 JSA', '미술관옆동물원’, ‘동감’등우수한한국영화를서반아어로자막처리하여멕시코인들에게집중소개를했다. 이행사는향후한국영화의대멕시코수출기반을마련하는데많은기여를한것으로판단되고있다. 국립영상원은국립문화예술위원회(문화관광부)의산하기관으로멕시코영상산업의보호와육성을목적으로설립되었는데 8개의전용상영관을통해멕시코유명감독작품뿐아니라독일, 프랑스등세계각국에서제작된우수영화를자국의영화애호가들에게소개하는기관이다. 이날개막식에서막달레나국립영상원장은 “현재세계영화시장에서두각을보이고있는우수한한국영화를멕시코에선보일수있게해준한국정부에감사한다”며 “이번기회를통해한국영화가멕시코영화시장에발판을굳히게되기를기대한다”고언급했다. 개막식에는멕시코영화계, 영상학계및각언론사영화ㆍ연예담당기자, 그리고한국팬클럽회원과멕시코외무성을포함한유관기관관계자 250여명의초청자가객석을가득메웠으며개막작인 ‘공동경비구역 JSA'를관람했다. 한편멕시코노티멕스(Notimex )통신의에두아르도산체스기자등 '공동경비구역 JSA'를관람한대부분의관객들은 "남북분단의아픈현실을감동적으로표현한아주훌륭한작품"이라고평하며, "최근세계유명국제영화제에서호평을받고있는한국영화의우수성을재확인할수있는좋은기회였다"고관람소감을밝혔다. 특히한국인의아내로이제는생활습관이나사고방식이거의한국인이되었다는클라우디아드유여사는 "아마도멕시코에서이러한분단상황을소재로영화를만들었다면 '공동경비구역 JSA'의마지막은희망의메시지를전하는해피엔딩으로끝났을것"이라며, "끝까지긴장을늦추지않고본영화가남자주인공(이병헌분)이총기자살로마무리된점이너무슬프고전혀예상치못한반전이었다"면서 "남북분단자체가슬픈현실이기때문에슬픈영화로마무리될수밖에없는 '공동경비구역 JSA'의내용이충분히공감이간다"는말로관람소감을대신했다. 서반아어로자막처리된대사에대해서도 "멕시코인관객들에게감동을전하는데전혀손색이없었다"는클라우디아드유여사는 "한국정부가한국영화의해외소개를위해우수한국영화를영어위주로자막처리하여제작하고있어중남미서반아어권국가에서는활용도가떨어지고있다"는점을지적하며, "서반아어로자막처리된한국최신영화를한국인들과정서가비슷한멕시코등중남미 33개국가의 4억 5000만잠재관객들을대상으로상영한다면호응도가아주 ! 높을것"이라고전망했다. 아울러그녀는 "중남미여타국가에서도 '2004 한국영화주간' 같은행사를통해서반아어로자막처리된한국영화를정례적으로소개하는기회를점차늘여간다면, 한국영화팬의저변을확대할수있을뿐아니라문화강국으로서의한국이미지를제고하는데도많은기여를할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 한류열풍은지난 2월멕시코의명문국립자치대학(UNAM)에한국어과를신설하는계기가됐다. 이학과에는한국과한국어를배우려는학생들이몰리고있으나수용규모가한정돼있어대학측은다음학기엔수강생을 200명까지늘릴계획으로알려져있다. 이공보관은 “중남미전체 6억인구가운데멕시코인구만 1억으로, 결코작지않은시장인데한국연예인들이한국홍보대사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며우리와정서가비슷한멕시코뿐만아니라중남미국가에서도한류바람을향후기대할수있다고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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