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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캘리포니아 주 Estado de Baja California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4-08-22 11:19
조회
638
바하칼리포르니아 주(Estado de Baja California)는 멕시코 최북서단의 주이다.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의 북부에 위치한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바하칼리포르니아노르테(Baja California Norte)로 불리기도 한다. 주도는 메히칼리이다.
주는 북쪽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서쪽은 태평양에 위치해 있다. 동쪽은 소노라 주와 코르테스 해가, 남쪽은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가 위치해 있다. 인구는 2,750,000명(2003년)으로 75% 이상이 티후아나와 메히칼리 (Mexicali)에 거주한다.
메히칼리는 바하 반도의 문화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역사 도시이다. 흥미로운 풍물 가게와 함께 멕시코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도 즐비하다. 바하 반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로자리토(Rosarito)는 아름다운 해변, 온화한 기후, 찬란한 태양이 아름다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다.[1]
한국과 멕시코의 첫 번째 조우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중반에 한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파송된 멕시코 선교사들이 한국에 발을 내딛으며 멕시코와 한국의 만남이 시작된 것이다; 한편 20세기 초에는 1,033명에 달하는 한국인들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이주해와 멕시코에 처음으로 정착하기 시작했다.
1962년 1월 26일에 멕시코와 한국은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그때부터 한 멕시코 양국 간의 우정과 교류 그리고 상호 이해관계의 시대가 막을 열게 되었다.
두 나라간의 우정, 역동적인 교류 그리고 상호 이해는 여러 차례에 걸친 한 멕시코 국가 원수들의 국빈 방문,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역 및 투자 그리고 문화 및 학술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의 주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양국의 의견일치에서 잘 엿볼 수 있다.
양자간 협력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서 두 나라는 1966에 무역 협정과 교육 및 문화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한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서 한 멕시코 공동 위원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1989년에는 경제, 과학 및 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고 무역, 투자 그리고 관광 분야 협력 촉진을 위해서 한 멕시코 공동 위원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양국은 경제 (항공 운송, 관광, 텔레커뮤니케이션, 이중과세, 기타) 부문에 대한 다양한 협정을 체결하였는데 이중에서 2000년도에 체결한 상호 투자 장려 및 보호 협정(APPRI)이 두드러진다. 이 협정은 멕시코가 이 분야에서 아시아 국가와는 최초로 체결한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간의 외국인 투자 환경이 개선되게 되었다.
한 멕시코 관계는 양국의 국가 원수들의 국빈 방문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첫 번째 국빈방문은 1991년 9월에 노태우 한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노태우 대통령은 최초로 중남미를 방문한 한국 대통령이 되었다. 한편 멕시코 에르네스또 세디요 대통령은 멕시코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1996년 11월에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후에는 1997년 6월에 김영삼 대통령이 그리고 2001년 6월에는 비센떼 폭스 께사다 대통령이 각각 국빈 방문했다.
경제부문에서 멕시코와 한국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멕시코는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위치, 전문화된 노동력, 다양한 무역 협정 그리고 근대적인 해외 투자 법안 등에 힘입어 한국 해외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요한 국가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멕시코와 한국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는 앞으로도 최근 몇 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매우 중요한 관계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한국은 멕시코의 세계 제 7위 교역국가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제 3위의 교역국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양국 간 교역량은 두배로 증가하여 21억 달러에서 40억 95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는 대 멕시코 한국 수출이 역동적인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멕시코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중 두 번째로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로 멕시코 시티, 바하 캘리포니아, 멕시코 주, 뿌에블라, 할리스꼬 그리고 구아나후아또에만 700 여 개의 기업들이 등록되어 있다. 현재 대 멕시코 한국 투자는 13억 9600만 달러에 이른다. 대 멕시코 한국 투자가 집중되는 분야는 바로 전기와 전자 분야이다. 이밖에도 섬유 및 신발 산업, 정보 통신, 석유 화학 그리고 자동차 부품 등이 있다.
한 멕시코 관계 전망은 매우 밝다. 최근 몇 년 동안 역사적으로 상호 호혜와 협력의 전통적인 끈으로 엮어져 왔던 양국 간의 관계는 이제 모든 분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양국 간의 날로 늘어가는 교류는 한 멕시코 정부뿐만 아니라 경제, 무역, 기술 그리고 문화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국은 2002년 9월-10월에 한 멕시코 21 세기 위원회를 설립했다. 상기 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21세기에 양국 간의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한 멕시코간의 이 협력 기구에는 공공분야 및 민간 그리고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양국 간의 관계 발전을 보다 광범위한 시야로 모색하고 있다. 위원회의 업무는 2004년에 종료될 것이며 이는 한국과 멕시코가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양국 간의 관심은 경제 부문 및 무역, 투자, 재정, 과학 그리고 기술 분야에서 구체적인 방안들을 통해 잘 보여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2003년 말에 "멕시코-한국 IT 센터"를 설립함으로 양국 간의 정보 통신 협력이 용이해졌다. 의심할 여지없이 멕시코와 한국간의 무역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의 경향을 유지할 것이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와 한국간의 무역 교류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페르난도 까날레스 클라리온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황두윤 통상교섭 본부장간의 회담 결과로 2004년 5월 14일 양국 간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한국과 멕시코의 정부, 학계 및 기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한-멕 공동 연구 전문가 그룹이 형성되었다.
한-멕 공동 연구 전문가 그룹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무역, 투자 및 산업 협력에 있어 개선 및 발전시켜야 하는 분야를 밝혀내는 것이다. 협력 강화 및 발전이 필요한 분야를 밝혀낸 다음 관계 강화를 위한 방법 및 종합적인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공동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2005년도에 우리 멕시코 정부는 1905년도에 처음으로 멕시코 주 유까딴 반도에 이주해 온 1,339 명의 한인 이민 100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에 정착한 첫 번째 한국인 이민 자들이며 현재 멕시코에 살고 있는 2만 명의 한국인들의 시초이기도하다.

다음 주소에서 인용 된 글입니다. http://www.sre.gob.mx/corea/co/coreano-index.htm

한국과 멕시코 관계에 대해서
♣ 바하 캘리포니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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